전체 글231 배당주 투자: 분기 배당 vs 연간 배당 비교 배당의 ‘빈도’가 수익률을 바꾼다배당주는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지만, 기업마다 배당 지급 빈도가 다릅니다. 어떤 기업은 연 1회, 어떤 기업은 분기마다 4회 배당을 합니다. 표면적인 연간 배당금 총액이 같더라도, 지급 시기·현금흐름·재투자 구조·세금 타이밍이 달라지기 때문에 실질 수익률은 차이가 납니다. 이번 글에서는 분기 배당과 연간 배당을 다양한 관점에서 비교해 어떤 투자 방식이 어떤 투자자에게 유리한지를 분석합니다.1) 기본 구조 비교구분분기 배당연간 배당지급 빈도연 4회 (3·6·9·12월 등)연 1회 (보통 12월)현금흐름정기적, 균등한 현금 유입일시적, 대규모 현금 유입세금 부과 시점배당금 지급 때마다 원천징수(15.4%)연 1회 원천징수(15.4%)재투자 기회연 4회 재투자 가.. 2025. 10. 27. 개인 연금펀드로 절세하면서 투자하는 방법 ‘세금 혜택’이 곧 수익이다많은 투자자들이 펀드 선택에만 집중하지만, 장기 투자에서는 세제 구조가 수익률을 좌우합니다. 특히 연금저축펀드와 개인형퇴직연금(IRP)은 ‘세액공제’와 ‘과세이연’이라는 두 가지 절세 무기를 동시에 갖춘 제도입니다. 즉, 당장 납입 시점에는 세금이 줄고, 운용 중에는 세금이 미뤄지며, 인출 시점에는 낮은 세율로 분산 과세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어떻게 하면 연금펀드로 절세를 극대화하면서도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를 단계별로 살펴봅니다.1) 연금펀드 구조 이해: 세제의 두 축구분연금저축펀드IRP(개인형퇴직연금)연간 납입 한도최대 600만 원최대 1,800만 원 (단, 세액공제 한도 통합 900만 원)세액공제율총급여 5,500만 이하: 16.5%초과: 13.2%동일 기준 적.. 2025. 10. 26. 장기투자 vs 단타투자: 실질 수익률 비교 사례 같은 수익률이라도 ‘실질’은 다르다차트상 수익률과 실제로 계좌에 남는 돈은 다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거래 비용(수수료·슬리피지), 세금, 오판 비용, 그리고 변동성 드래그가 시간이 갈수록 결과를 벌려 놓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현실적인 가정을 두고 장기 지수형(ETF) 투자와 일간 단타 트레이딩의 세후·비용후 성과를 비교합니다.가정 설정 → 케이스 비교 → 민감도 분석1) 비교를 위한 기본 가정항목장기투자(코어)단타(위성·트레이딩)초기자본1,000만 원기간3년 (약 750 거래일, 36개월)기대수익 가정연 8% 지수형(ETF) 복리거래당 기대수익 +0.35% (승률·손익비 반영)회전율/거래 빈도분기 리밸런싱(연 4회 매매)일 1회 진입·청산(연 240회)거래 비용(왕복)0.06% (수수료+슬리피지).. 2025. 10. 24. 초보자가 빠지기 쉬운 투자 함정 TOP 10은 무엇일까? 수익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 ‘피하는 법’투자는 대개 무엇을 살지에서 시작하지만, 장기 성과를 결정하는 건 대개 무엇을 피했는가입니다. 아래 TOP 10 함정은 초보자가 특히 잘 걸려드는 대표 패턴입니다. 각 항목마다 심리적 원인(행동편향)과 즉시 쓸 수 있는 예방법, 그리고 체크리스트를 함께 제공합니다.TOP 10 함정과 예방법1) 단기 수익 후기·커뮤니티 ‘FOMO 매수’행동편향: 군집 행동, 손실 회피보다 이익 추종문제: 익명의 수익 인증·급등 테마에 따라가다 고점 추격 → 변동성에 휩쓸려 손절 반복.예방: 최소 24h 룰 대기 후 매수 결정, 사전에 정의한 매수·매도 기준 밖 거래 금지.체크: “가격이 아니라 논리가 샀는가?” “동일 근거로 재매수 가능?”2) 타이밍 집착(바닥·천장 맞추기)행동.. 2025. 10. 23. 장기 배당 성장주 찾는 기준 (배당성향·ROE 중심) “많이 주는 기업”보다 “오래 늘리는 기업”배당 투자에서 가장 흔한 오해는 배당수익률만 보고 종목을 고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계좌를 키우는 힘은 배당의 ‘수준’보다 배당의 ‘성장성’과 ‘지속 가능성’에서 나옵니다. 이 두 축을 정량화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잣대가 바로 배당성향(payout ratio)과 ROE(자기자본이익률)입니다. 배당성향은 “벌어들인 이익 중 얼마를 주주에게 돌려주는가”, ROE는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불리는가”를 보여줍니다. 여기에 잉여현금흐름(FCF), 부채구조, 배당 성장률(CAGR), 증가 연속성(배당 스트릭) 등을 함께 보완하면 “오래·꾸준히” 배당을 올릴 수 있는 회사를 가려낼 수 있습니다.장기 배당 성장주 스크리닝 프레임워크1) 최우선 핵심 지표: 배당성향 .. 2025. 10. 22. 국내 vs 해외 배당세 차이와 절세 방법 서론|같은 ‘배당’이라도 세금의 흐름이 다르다배당주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매력적인 자산이지만, 세금을 빼고 이야기하면 실제 수익률이 크게 왜곡됩니다. 한국 투자자의 배당소득은 크게 국내 배당과 해외 배당으로 나뉘며, 과세 체계가 다릅니다. 핵심은 △원천징수 방식 △금융소득종합과세(연간 금융소득 합계가 일정 기준을 넘을 때) △외국납부세액공제(해외 배당)입니다. 아래 표와 예시로 구조를 먼저 이해한 뒤, 절세 루틴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1) 국내 배당 vs 해외 배당: 과세 구조 한눈에구분국내 배당해외 배당(미국 등)원천징수지급 시점에 15.4% 원천징수(국세+지방세)지급국에서 조세조약에 따른 세율로 원천징수(예: 미국 15% 등)국내 신고연간 금융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라면 보통 원천징수로 정리, 기준 초.. 2025. 10. 21. 이전 1 2 3 4 5 6 7 8 ··· 39 다음